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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업비트, 빗썸을 압수수색한다고? 자료 요청하면 되는거아냐? 무슨의도지?

김남국, 코인해프닝...
 

 
다구리 쳐서 마녀사냥에 들어간것이다. 
'마녀사냥', 물에 돌을 달아 빠드려서 죽으면 죽는거고, 죽지않고 떠오르면 마녀라고 죽이는것.
정해진 목적을 위한 뉴스들.
 
그런데 오늘 뉴스에
업비트와 빗썸을 압수수색 한다는 기사를 봤다. 
압수수색의 나라. 곧 여름이지만 뒷골이 오싹할정도이다.  
'털어서 먼지없는 사람이 없다' 라는 말도 있고, 먼지 뿐만 아니라, 사생활또한 침해받는것이다. 
 

출처 : kbs1

 
아무튼
업비트와 빗썸을 압수수색한다고? 
대단하다. 
코인거래소에 자료요청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
압수수색까지 한다는건, 
혹시 여당, 야당 정치인들 관련된 캐비넷을 만들려는게 아닐까?
정권유지의 방법 압수수색. 
그로인해 여당도, 야당도 정부에게 빌미가 잡혀 아무소리 못하게 할려는 
계략 아닐까? 라고 보여진다. 

 

출처 : 유투브

 

항상 하던 패턴, 기자들에게 뉴스를 흘리고, 검찰에 의도에 맞는 뉴스가 쏟아지고, 어느 단체에서 고소가 들어어고, 압수수색, 기소, 3심까지 가서 무죄. 
3년을 묶어놓는 패턴. 이 패턴을 알면서도 자기들 살려고 같은목소리를 내는 정치인들. 내부총질이든 뭐든, 권력을 놓을수 없는거지.. 쯧쯧쯧
 
캐비넷으로 타이밍 맞춰서 터트리고, 관심을 옮기고, 벌벌 떨게 만드는 캐비넷정치. 
 
국민을 이롭게 만들지않고, 꼼짝못하게 하는 건 정치가 아닌 '지배'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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