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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너무 힘든일이 생겨서 걱정될때에??

어떤한 상황에서도 남탓이 기본인 사람들이 가끔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탓인 경우에는 한없이 관대하다는 것이다. 

 

 

평소 오만적인 사람이 어떻게든 자기보호를 해야하고 끝까지 남보다 뛰어나야 한다. 

자기 생각이 틀렸을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발전이 있을수 없다.

하지만 많은 지식을 근거로한 오만함이라면, 잘난체를 조심해야 한다. 

 

출처 : 유투브

사람들에게 잘나게 보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오 대단하다. 친해지고 싶다~ 보다는 

재수없다. 아는체 쩐다. 멀리해야지 가 더 많을거 같다. 

 

공자는 알아도 모른체, 무식한체를 하라고 했다. 

이건 인간관계에서는 이런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얘기하는것이다. 

 

 

그런데 자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자책을 어떤 목표의 원동력이 되서, 성공에 이룰수도 있다 

하지만 자책은 우울감과 연결되서 사회와 적응이 떨어지수가 있어, 목표를 이루는데 문제가 될수가 있다. 

남탓돠 자책 둘다 문제가 될수가 있다. 

 

 

그럼 우리는 어떤한 태도로 살아가야 하나. 

희망적인 생각은 어려움이 닥쳤을때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니, 문제해결에 대해 좋은 결과가 이뤄진다. 

당장 내일 죽더라도, 남탓과 자책 보다는 희망적인 사고가 맛있는걸 먹게해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것이다. 

 

평소 남탓을 자주하거나, 

무조건 내 잘못먼저 생각하지말고,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하자, 어려움이 생기더라고 잘 받아들이게 되고 목표가 생기고, 주변사람들은 지지해주게 되는것이다. 

 

근거 (Chat GPT)

Scheier, M. F., & Carver, C. S. (1985). Optimism, coping, and health: Assessment and implications of generalized outcome expectancies. Health Psychology, 4(3), 219-247.
이 연구는 희망적인 성격과 건강 및 적응력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였으며, 희망적인 사람들이 더 높은 수준의 적응력과 잘 조절된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희망(Hope):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목표에 대한 동기를 가지고 있는 성향을 의미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적극성과 희망적인 사고 방식이 포함됩니다.

자기효능감(Self-efficacy):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능력에 대한 확신과 도전적인 상황에서의 능력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낙관주의(Optimism): 일상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설명을 하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낙관주의는 어려움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적응력(Resilience): 어려운 상황이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적응력이 높은 사람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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